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더 헤지혹(1991)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나쁜 천재 과학자 [[닥터 에그맨]]이, 또다시 흉계를 꾸미기 시작했다. >"소닉……. 그, 지긋지긋하고 시건방진 고슴도치 녀석. 그 녀석 때문에 이 몸의 위대한 계획이 언제나 물거품이 되는 거야. 이번에야말로 이 몸의 과학의 힘으로 해치워주마! 후후후..." > >이곳 [[사우스 아일랜드]]는 보석과 유적의 보고(寶庫). 그리고 환상의 돌 '[[카오스 에메랄드]]'가 잠들어 있는 섬이라고도 알려져 있다. 카오스 에메랄드는 모든 생물에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초물질(超物質). 게다가 과학 기술을 통해 핵병기나 레이저 무기에도 이용할 수 있다. 그렇지만 손에 넣는 방법은 아무도 모른다. 사우스 아일랜드는 움직이는 섬으로,[* 2013년에 출시된 소닉 1 스마트폰 이식판이나, 스팀 이식판의 디지털 매뉴얼 등에서는 사우스 아일랜드가 움직이는 섬이라는 부분이 빠져있다.] 카오스 에메랄드는 섬이 만들어내는 균열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. > >그러던 어느 날, 섬에 위기가 찾아왔다. 닥터 에그맨 일당이 섬에 상륙한 것이다. >"훗, 이 섬을 전부 파헤쳐서라도 반드시 카오스 에메랄드를 손에 넣어주마." >닥터 에그맨은 섬 한 쪽 편에 거대한 요새[* 아마 [[스크랩 브레인]]으로 추정.]를 짓고, 개발에 착수했다. >"에그맨 녀석, 질리지도 않는 거냐?" >소문을 듣고 소닉이 달려왔다. 닥터 에그맨이 소동을 벌이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. 소닉은 지금까지 이를 매번 잘 물리쳐왔다. 닥터 에그맨 쪽은 소닉을 숙적으로 여기는 듯하지만 소닉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았다. 그런데... 앗, 이번은 무언가 낌새가 이상하다. >"봤느냐, 소닉! 이번은 평소와는 다르지. 섬의 동물들을 로봇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." >"얘...얘들아!" >"[[배드닉|이 녀석들]] 모두, 내 생각대로 움직여준다. 즉 섬 전체가 네 녀석의 적이라는 것이다. 하─하하하하, 윽... 쿨럭쿨럭... 이번에야말로 세계가 전부 내 것이 되는 것이다~!" > >큰일이다! 가라! [[소닉 더 헤지혹]]. 모두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. 출처는 일본 내수판 [[설명서]]. 스토리 자체는 전형적인 [[악당]]이 등장해서 [[깽판]]을 치고 [[주인공]]이 그것을 막는다는 내용. 동물을 집어넣은 '생체 코어'를 동력원으로 쓰는 '[[배드닉]]' 계열의 로봇들이 처음 등장했으며, 이는 거의 소닉 시리즈의 전통 중 하나가 되어 초기 [[E-시리즈]]마저도 생체 코어를 사용하였다. [[카오스 에메랄드]] 6개를 다 모으고 [[파이널 존]]을 클리어할 경우, 엔딩에서 에메랄드가 소닉의 품에서 빠져나와 다시 뿔뿔이 흩어지며, 순간 주변에 추가로 꽃이 피어난다. 스마트폰 이식판의 레벨 셀렉트 모드에서는 훗날 변경된 설정에 따라 카오스 에메랄드를 온전하게 7개 다 모을 수 있는데, 이 경우에도 엔딩은 변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